
사토리얼
영국 새빌 로의 견고함과 이탈리아 나폴리의 부드러움이 만나는 지점이다. 캔버스 구조와 픽 스티치로 완성된 재킷이 핵심이다. 원단 등급인 수(Super number)보다 중요한 것은 한 땀씩 쌓아 올린 구조적 권위다.

Sotto
로고가 아닌 소재와 구조로 정의하는 럭셔리입니다. 최고급 캐시미어, 슈퍼 150수 울, 차분한 중성색을 사용합니다. 소재를 읽어내는 안목을 가진 이들에게만 가치가 드러납니다.

스트릿웨어
남부 브롱크스의 힙합과 LA의 스케이트 문화가 결합했다. 그래픽 티셔츠 위에 오버사이즈 후디를 겹쳐 입는다. 포인트는 스니커즈다. 평범한 아이템을 주체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다.

스케반 (Sukeban)
일본 소녀 갱단이 교복을 전복시킨 스타일. 발목까지 오는 롱스커트와 짧은 상의가 특징이다. 칼라와 코트에는 장미와 한자 자수를 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