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쿠비 (Acubi)
한국 Z세대가 제시하는 Y2K 맥시멀리즘의 대안입니다. 무채색 미니멀리즘에 서브버시브한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오버사이즈 실루엣과 타이트한 레이어링의 조화가 핵심입니다. 편안함 자체가 하나의 미학적 원칙이 됩니다.

아메카지
20세기 중반 미국 워크웨어를 향한 일본의 집요한 헌사다. 헤비웨이트 셀비지 데님과 복각 초어 코트가 주를 이룬다. 구식 셔틀 직기로 짠 원단과 페이딩 패턴은 단순한 옷을 넘어선 신념을 보여준다.

안드로지니
성별에 따른 의복 구조를 거부한다. 드롭 숄더와 직선적인 솔기를 가진 오버사이즈 테일러링이 핵심이다. 몸을 중립적인 골격으로 다룬다.

애슬레저
웰니스 문화가 일상복을 점령했다. 압박 레깅스와 조거 팬츠가 유니폼이 되었다. 기능성 소재가 라이프스타일로 안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