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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Tacchini
세르지오 타키니는 정제된 테니스 미학을 지향하는 이탈리아 헤리티지 스포츠웨어 브랜드입니다. 대담한 컬러 블로킹과 기하학적 패턴이 특징입니다. 퍼포먼스 웨어와 유럽 스트릿 스타일의 결합을 보여줍니다. 영국의 캐주얼 서브컬처와 글로벌 힙합 패션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패션 히스토리
이탈리아 테니스 챔피언 세르지오 타키니가 1966년 '샌디스'라는 이름으로 설립했습니다. 화이트 톤 위주의 테니스 웨어에 과감한 컬러를 도입하며 주목받았습니다. 1980년대에는 영국 축구 캐주얼 문화의 상징이 되었고, 이후 미국 힙합 아티스트들에게도 사랑받았습니다. 존 매켄로 같은 스타 선수들을 후원하며 전문 스포츠 기어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웨어 사이의 경계를 허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