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Rosen
로젠은 동양적인 실루엣과 유틸리티 디자인을 결합한 아방가르드 미학의 독립 패션 레이블입니다. 모노크롬 컬러 팔레트와 드레이핑을 강조하며, 장인 정신 기반의 슬로우 패션 서브컬처를 대변합니다. 시즌 트렌드보다 공정의 완성도와 기능성에 집중하는 것이 브랜드의 철학입니다.
패션 히스토리
작가이자 디자이너인 그레이시아 벤투스가 설립한 로젠(Rosen)은 2010년대 후반 니치 패션 커뮤니티에서 탄생했습니다. 기존 리테일 사이클을 탈피한 주문 제작(made-to-order) 방식이 브랜드의 핵심입니다. 로젠은 디지털 패션 비평과 실물 의류 제작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패션사에 독보적인 위치를 점합니다. 다크웨어 무브먼트의 영향력과 메이저 패션 중심지를 벗어난 독립 아티잔 디자인의 성장을 상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