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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네이티브는 일상적인 활용을 위한 기능적이고 유틸리티적인 의류를 지향하는 일본 레이블이다. 밀리터리, 워크웨어, 아웃도어 요소를 결합해 조화로운 어반 워드로브를 제안한다. 내구성과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한다. 절제된 퀄리티와 실용적이며 타임리스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서브컬처를 대변한다.
패션 히스토리
사토시 사펜이 1999년 논네이티브를 설립했다. 2001년 후지이 타카유키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했다. 브랜드는 우라하라주쿠 문화의 부상기에 등장했다. 하지만 그래픽 중심의 트렌드와는 거리를 두었다. 대신 정제된 실루엣과 테크니컬 패브릭에 집중했다. 논네이티브는 하이 패션과 기능적 데일리 웨어 사이의 간극을 메웠다. 일본의 장인 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컨템포러리 맨즈웨어의 진화를 이끌었다.
